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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째려보는 습관, 눈의 활력을 감퇴시킨다.
작성자 에스엠퓨처인터내셔널 (ip:)
  • 작성일 2015-01-05 16:4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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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려보는 습관, 눈의 활력을 감퇴시킨다.





눈 건강은 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안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.

그 중 한가지가 눈에 힘을 준 상태에서 한 방을 째려보는 행동이다.


어떠한 사물이나 사람을 오랫동안 째려보면 눈이 뻑뻑하고 아프며, 심한 경우 두통을 느끼게 된다.

이는 빠르게 흘러가는 영상이나 화려한 네온사인을 볼 때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.


사람이 호흡을 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눈도 호흡을 하기 때문에

눈으로 째려보는 행동은 과도한 집중과 긴장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.

이 때 눈의 호흡은 일시적으로 정지된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데요.

이렇게 눈이 일시적으로 호흡을 정지하는 상태가 길어지게 되면 우리 눈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

피로도가 높아지고, 결과적으로 시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.


따라서 평소 째려보는 행동과 같이 장시간 눈에 힘을 주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.

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한곳을 집중하는 것도 눈의 피로를 높이고 긴장시키기 때문에

적절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.


그 중 좋은 방법으로는 '안구 스트레칭', '먼 산 바라보기', '눈 깜빡이기' 등이 있다.


안구 스트레칭은 시선을 상하좌우로 각각 3초동안 응시한 뒤,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굴려주는 것으로

눈의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.


이 외에도 근거리 작업을 한 뒤 10분 정도는 먼 산을 바라보는 행동으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

눈을 깜빡여 건조하지 않도록  관리해 주는 방법도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.


눈의 피로가 누적될 경우에는 시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노안의 발생 연령을 앞당길 수 있다.

따라서 평소에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습관을 갖는다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.




출처 : 이종호닷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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